평소에 인케이스 가방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번에 항상 노리던 인케이스 EO 트래블 백팩이 저럼하게나와서 구매하게 됐습니다.


11번가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131,330원입니다.


출시가에 비하면 현저하게 저렴해졌네요.



인케이스 박스에 담겨옵니다.



비니루로 된 포장 다른 충전제는 없습니다.



홀로그램으로 된 스티커를 떼면 아래에 인증코드가 나옵니다. 


인케이스 공식사이트에 가면 정품 수입산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
goincase.kr



좌측부터 CL90020, CL55559, CL55460 입니다.


확실히 가장 크네요.



가방을 완전히 반으로 열수 있습니다. 인케이스 측에선 공항 검색대에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


그것외에도 꽤 유용할 것같습니다. 다만 일상용으로 사용하긴 힘들겠네요.



인케이스에서 항상 존재하는 마지막칸 노트북 칸은 이렇습니다.



보들보들한 재질이 감촉이 정말 좋습니다.


테두리에 노트북을 보호할수 있게 쿠션이 존재합니다.



맨앞쪽 수납공간, 작은공간이라 지갑이나 신분증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.



첫번째 칸을 열면 펜과 지갑이나, 마우스등을 넣을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.



맨 앞쪽 하단 주머니입니다. 여긴 생각보다 수납공간이 넓지 않은것 같아요.





패드가 상단에서 하단으로 2줄로 이루어져있습니다.



중앙에서 양쪽 어깨끝을 하나로 체결할 수 있습니다.


장기간 백팩을 맬 경우 좋을것 같네요.



양옆으로 2개씩 총 4개의 가방 두께를 조정할 수 있는 끈이있습니다.







이상으로 인케이스 EO 트래블 백팩 구매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

인케이스 가방은 항상 맥북에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.



이글은 텅텅빈 글쓴이의 텅장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

+ Recent posts